안녕하세요 링코입니다!

오늘 27번째 Meet의 만남은 스웻박스와 함께 하겠습니다

스웻 박스 로고에 귀여운 디테일이 숨겨져 있는데요.

힌트는 sweat 단어에만 텍스쳐가 입혀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텍스쳐일까요~?

바로 땀자국을 표현한 건데요

체육관 곳곳에서도 이 땀자국을 표현한 귀여운 인테리어 디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디테일까지 챙기시는 대표님의 섬세함을 시설에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체육관에는 또 어떤 센스가 보일지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웻박스는 두지점이 있습니다

본점은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지점은 고촌에 위치하고 있어요

스웻박스 본점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상에 위치한 체육관과 다를게 없는 쾌적하고 밝은 환경으로 맞이해 줍니다.

드랍맛집과 서울에 유일하게 트레드밀이 무려 5개!!가 있습니다

사실 체육관이 쾌적한 환경인지는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구분할 수 있다는 거 여러분도 아실텐데요

쾌적하고 깨끗한 건 당연하고

여성 탈의실에는 여성분들을 위한 밝은 조명이 각 거울에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캐비넷이 이렇게 큰 체육관은 처음보는데요.

갈아입을 옷과 운동복 가을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 등 모두 들어가고도 남을 캐비넷이었습니다.

대표님의 세심한 디테일도 여기서도 발견한 것 같습니다.

고촌점은 크로스핏터들의 로망 창고형 체육관인데요

본점에서 차타고 15분 걸리는 서울 근교 창고형 체육관입니다

고촌점은 넓고 긴 스테이션과

링과 로프를 한번에 7명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데요.

와드 중 동선이 겹쳐서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크로스핏터의 니즈가 모두 반영될 수 있었던 것은 대표님이 8년간 크로스핏을 하면서 나만의 체육관을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하고 만든 체육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체육관 시설뿐만 아니라 회원님들에게 접근해야하는 방법과 코칭철학 모두 8년간의 경험을 통한 공감에서 우러나오는 마인드로 대하고 계시는데요

공휴일에도 늘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회원 한분한분의 필요와 선호와 집중하며 모두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시설부터 코칭까지 모두의 니즈로 꽉꽉 채운 스웻박스에서 기분 좋게 땀 흘리고 가보세요!

링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로고를 누르면 스웻박스 인스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