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애정템들.
대표님은 어떤 장비들로 루틴을 채우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피넛버터 대표님의 “Gear Up 시리즈”를 만나보겠습니다
1. 리복 나노 x5
“처음 크로스핏을 시작할 때 신었던 신발이 리복이었어요.
그때부터 리복은 저에게 찰떡입니다.”
리복 나노는 역도도, 짐네스틱도 모두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적당한 쿠션감과 단단함의 밸런스가 매력이라고 합니다.
처음 신고 발에 착 감기는 그 느낌 때문에 지금도 리복을 애용 중이라고 해요.
2. 나이키 헤어밴드
“저 진짜 땀이 많아요. 근데 나이키가 제일 잘 먹습니다.”
헤어밴드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아이템.
수돗물처럼 쏟아지는 땀을 잡아주기 때문에
두껍고 흡수력이 좋은 나이키 헤어밴드가
대표님의 루틴에 빠질 수 없던 이유가 대표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것 같습니다
3. 피넛버터
“이건 제 힘의 원천입니다.”
아침마다 사과에 피넛버터를 곁들여 먹는 게
대표님의 시크릿 루틴.
탄수화물과 지방의 조합으로 운동 전 에너지 충전은 물론,
부드럽고 고소한 맛 때문에 계속 생각난다고 해요.
4. 리밴드 무릎 보호대
“벌써 5년째 쓰고 있어요. 빵꾸가 났지만 아직도 현역입니다.”
역동적인 크로스핏 동작을 할 때 무릎 보호대는 필수죠.
대표님이 추천하는 리밴드는 강한 내구성과
다양한 동작에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 때문에
회원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하는 장비랍니다.
5. M2 손바닥 보호대
“M2만 4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립은 미끄러지면 끝인데,
M2는 타바타에도 끝까지 버텨줘요.”
크로스핏 선수로서도 손에 맞는 그립을 찾는 게 쉽지 않은데요.
대표님은 손이 작은 편이라 얇고 밀착감 있는 M2 그립을 최애로 꼽습니다.
대회에서도, 일상에서도 M2 하나면 충분하다고 소개해주셨습니다
6. 얼티밋 포텐셜 단백질
“시간 없을 때 이거 하나면 끝.
아이스티 맛이라 여름에 얼음에 타면 음료수 같아요.”
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필수!
얼티밋 포텐셜 단백질은 간편하고 맛까지 좋은 제품으로,
특히 다이어트용과 벌크업용을 나눠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챙긴다고 합니다.
대표님의 애장품 리스트를 보니 운동의 디테일한 즐거움이 느껴지죠.
좋아하는 장비 하나로도 루틴이 즐거워질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애장품도 댓글로 소개해주세요!
